저자 김진용은 30년 동안 주택은행 (현)국민은행에서 지점장을 역임하였으며,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
프롤로그 _ 병든 나를 치료하는 건 의사가 아닌 나 자신의 올바른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