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오늘의 문예비평'으로 비평활동을 시작했으며, 평론집으로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주변인의 삶과 시', '전망과 성찰', '서정의 미래와 비평의 윤리'가 있고, 연구서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과 매체의 비평전략'이 있으며, 공저로는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한국문학 권력의 계보', '비평, 90년대 문학을 묻다', '탈식민주의를 넘어서', '강경애, 시대와 문학',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 등이 있고, 공동편저로 '고석규 문학의 재조명', '소설 이천년대', '일제 말기 문인들의 만주체험' 등이 있다. 현재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주간,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석규비평문학상(2003), 애지문학상(2007)을 수상하였다.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오늘의 문예비평'으로 비평활동을 시작했으며, 평론집으로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주변인의 삶과 시', '전망과 성찰', '서정의 미래와 비평의 윤리'가 있고, 연구서로 '1960년대 현실주의 문학비평과 매체의 비평전략'이 있으며, 공저로는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 '한국문학 권력의 계보', '비평, 90년대 문학을 묻다', '탈식민주의를 넘어서', '강경애, 시대와 문학',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 등이 있고, 공동편저로 '고석규 문학의 재조명', '소설 이천년대', '일제 말기 문인들의 만주체험' 등이 있다. 현재 동의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주간, 「민족문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석규비평문학상(2003), 애지문학상(2007)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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