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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조선후기 지식인, 일본과 만나다 : 승사록
원중거 외 소명출판
- 등록일2012-09-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조선 후기 시인이자 저술가. 한미한 가문에서 태어나 과거 급제 후에도 낮은 벼슬에 머물다 조선통신사 1763년 癸未사행에 서기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 후 찰방, 현감 등의 벼슬을 살았으며, 규장각의 『해동읍지(海東邑誌)』 편찬에 이덕무(李德懋)·박제가(朴齊家) 등과 함께 참여하였다. 이력으로 보자면 이렇다 하게 내세울 것은 없으나, 당시 지식인 사회에서 존경 받는 ‘어르신’이었다.
저자소개
조선 후기 시인이자 저술가. 한미한 가문에서 태어나 과거 급제 후에도 낮은 벼슬에 머물다 조선통신사 1763년 癸未사행에 서기로 참여하게 되었고, 그 후 찰방, 현감 등의 벼슬을 살았으며, 규장각의 『해동읍지(海東邑誌)』 편찬에 이덕무(李德懋)·박제가(朴齊家) 등과 함께 참여하였다. 이력으로 보자면 이렇다 하게 내세울 것은 없으나, 당시 지식인 사회에서 존경 받는 ‘어르신’이었다.
목차
역자 서문
『승사록』 권1 _ 통신사 서기가 되어 풍랑을 헤치며 일본으로
『승사록』 권2 _ 강호(江戶)로 향하는 여정
『승사록』 권3 _ 고통과 울분을 안고 돌아오는 길
한줄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