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지금은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근대계몽기 신문과 잡지들을 뒤지면서 근대성 형성의 원형을 탐색하면서, 동아시아문학과 한국문학의 관련성, 번역론과 번역의 문제, 일제말 파시즘 체제하의 문학과 사상, 재조일본인 문학과 타자성의 구성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1963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지금은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근대계몽기 신문과 잡지들을 뒤지면서 근대성 형성의 원형을 탐색하면서, 동아시아문학과 한국문학의 관련성, 번역론과 번역의 문제, 일제말 파시즘 체제하의 문학과 사상, 재조일본인 문학과 타자성의 구성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제1부 번역으로 만난 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