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1950년대 모더니즘 시의 시간의식과 시쓰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문학과 사회』에 시를, 2001년 『21세기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으며, 시집 『불쑥 내민 손』을 출간하였다. 논문으로는 『해방기 신진시인 연구』, 『건국의 파토스와 고백의 시쓰기』, 『전체의 신화와 개인의 신화』, 『순수의 영토에 자기 세우기』, 평론으로 『망각의 언어와 정치적 몸의 탈환』, 『수원을 향한 속인의 시쓰기』, 『텅 빈 눈의 자화상』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1950년대 모더니즘 시의 시간의식과 시쓰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문학과 사회』에 시를, 2001년 『21세기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하였으며, 시집 『불쑥 내민 손』을 출간하였다. 논문으로는 『해방기 신진시인 연구』, 『건국의 파토스와 고백의 시쓰기』, 『전체의 신화와 개인의 신화』, 『순수의 영토에 자기 세우기』, 평론으로 『망각의 언어와 정치적 몸의 탈환』, 『수원을 향한 속인의 시쓰기』, 『텅 빈 눈의 자화상』 등이 있다.
책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