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문학사상」 신춘문예에 '분단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 - 김원일론'이 당선되면서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제46회 현대문학상과, 2004년 제16회 소천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006년 현재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군산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문학사상」 신춘문예에 '분단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향하여 - 김원일론'이 당선되면서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제46회 현대문학상과, 2004년 제16회 소천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2006년 현재 「문학동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군산대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머리에
1부 새로운 세기, 새로운 징후
2부 억압된 것들의 귀환 풍경
3부 작가의 길 도는 소수집단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