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30년대 모더니즘소설에 나타난 미적 주체의 양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바람 피우기의 세 방식-21세기에 바라본 최근 한국소설에 관한 성찰」을 발표하면서 평론가로 등단하였고 현재 경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30년대 모더니즘소설에 나타난 미적 주체의 양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바람 피우기의 세 방식-21세기에 바라본 최근 한국소설에 관한 성찰」을 발표하면서 평론가로 등단하였고 현재 경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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