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중무장한 이십 대의 대표 감성 크리에이터다. 그녀 삶의 기준은 단 하나, ‘내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삶’이다. 한 번도 미술학원에 다닌 적이 없지만 그림을 그리고, 남들은 들어가지 못해 안달인 이화여대 경영학부도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과감히 포기했다. 이것이 김수현식 삶이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자신에게 미안해지지 않는 길이라는 김수현.
저자 김수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중무장한 이십 대의 대표 감성 크리에이터다. 그녀 삶의 기준은 단 하나, ‘내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삶’이다. 한 번도 미술학원에 다닌 적이 없지만 그림을 그리고, 남들은 들어가지 못해 안달인 이화여대 경영학부도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과감히 포기했다. 이것이 김수현식 삶이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자신에게 미안해지지 않는 길이라는 김수현.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