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로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로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책 머리에
1부 너를 만나는 동안에는
2부 사랑한다 말하지만
3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