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소강절의 선천역학과 상관적 사유」(2004)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불교대학원에서 ?불교 사상과 음양오행론에 기반을 둔 성격유형론 연구-까르마 에토스(Karma Ethos)의 이론과 적용?(2013)으로 상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등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지속적인 연구 주제는 동아시아 자연철학이 가지고 있는 미래적 비전에 관심을 쏟고 있으며, 동아시아와 한국의 고전에 담긴 ‘영원한 지혜’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는 ‘소통의 인문학’을 꿈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주역, 인간의 법칙』, 『한 줄의 고전』, 『정말 궁금한 우리 예절 53가지』, 『사상의학』, 『소강절의 철학』 등이 있고, 공저로는 『심경 철학 사전』, 『근사록: 덕성에 기반한 공동체, 그 유교적 구상』, 『새로운 유학을 꿈꾸다』,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 『20대에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동무유고』, 『황제내경』, 『음양과 상관적 사유』, 『자연의 해석과 정신』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소강절의 선천역학과 상관적 사유」(2004)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불교대학원에서 ?불교 사상과 음양오행론에 기반을 둔 성격유형론 연구-까르마 에토스(Karma Ethos)의 이론과 적용?(2013)으로 상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등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지속적인 연구 주제는 동아시아 자연철학이 가지고 있는 미래적 비전에 관심을 쏟고 있으며, 동아시아와 한국의 고전에 담긴 ‘영원한 지혜’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는 ‘소통의 인문학’을 꿈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주역, 인간의 법칙』, 『한 줄의 고전』, 『정말 궁금한 우리 예절 53가지』, 『사상의학』, 『소강절의 철학』 등이 있고, 공저로는 『심경 철학 사전』, 『근사록: 덕성에 기반한 공동체, 그 유교적 구상』, 『새로운 유학을 꿈꾸다』, 『세계의 고전을 읽는다』, 『20대에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동무유고』, 『황제내경』, 『음양과 상관적 사유』, 『자연의 해석과 정신』 등이 있다.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