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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유라시아 : 녹두 거리에서 샹젤리제 거리까지

김창현 | 푸른길
  • 등록일2012-09-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저자 김창현은 1981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때 당차게 영화 감독을 꿈꾸다가, 자신이 만들고자 했던 영화를 김성수 감독이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감독의 꿈을 접고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월간 인물과 사상」에 ‘한 고등학생의 태백산맥 읽기’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고, 이듬해 서울대 지리학과에 입학하였다. 지리학과에 입학한 후, 장보고 유적을 답사하기 위해서 중국에 다녀왔다. 군 제대 후에는 록밴드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다. 복학하여 기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던 중 돌연 여행을 떠났다. 배를 타고 중국으로 건너가 유럽까지 육로로 여행하는 동안 꼬박꼬박 여행 기록을 남겼다. 여행을 마치고 좀 더 전문적으로 지리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들어갔다. 현재 지리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예쁜 공주님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저자 김창현은 1981년 광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때 당차게 영화 감독을 꿈꾸다가, 자신이 만들고자 했던 영화를 김성수 감독이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감독의 꿈을 접고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월간 인물과 사상」에 ‘한 고등학생의 태백산맥 읽기’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하였고, 이듬해 서울대 지리학과에 입학하였다. 지리학과에 입학한 후, 장보고 유적을 답사하기 위해서 중국에 다녀왔다. 군 제대 후에는 록밴드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다. 복학하여 기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던 중 돌연 여행을 떠났다. 배를 타고 중국으로 건너가 유럽까지 육로로 여행하는 동안 꼬박꼬박 여행 기록을 남겼다. 여행을 마치고 좀 더 전문적으로 지리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에 들어갔다. 현재 지리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예쁜 공주님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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