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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서 고구려까지 길을 묻다 : 말타고 광활한 고구려를 달린 윤명철 교수의 만주 답사기

윤명철 | 대원사
  • 등록일2012-09-24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이며, 광개토태왕을 통해 21세기의 ‘고구리즘(gogurism)’의 실현을, 장보고를 통해 동아지중해 물류장 역할론을 꿈꾸고 있다. 1983년 대한해협 첫 뗏목 학술탐사 이후 2회에 걸친 황해문화 뗏목 탐사를 실시했다. 2003년에는 중국 절강성에서 인천을 경유, 제주도와 일본까지 뗏목 장보고호를 타고 43일간 학술탐사를 한 바 있는 왕성한 탐험가이자 시작 활동에 열심인 시인이기도 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양문화연구소 소장, 고구려연구회 이사, '지구문학' 편집위원, 한민족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고구려 및 해양과 관련된 강의, 방송 출연, 연재 등을 하고 있다. 해양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근정포장을 수훈했으며 '당나무', '해모수', '일본기행', '동아지중해와 고대일본', '한민족의 해양활동과 동아지중해', '고구려 해양사 연구', '장보고의 나라', '역사전쟁',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고구려의 정신과 정책',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등 20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소개

동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고구려사와 동아시아 해양사이며, 광개토태왕을 통해 21세기의 ‘고구리즘(gogurism)’의 실현을, 장보고를 통해 동아지중해 물류장 역할론을 꿈꾸고 있다. 1983년 대한해협 첫 뗏목 학술탐사 이후 2회에 걸친 황해문화 뗏목 탐사를 실시했다. 2003년에는 중국 절강성에서 인천을 경유, 제주도와 일본까지 뗏목 장보고호를 타고 43일간 학술탐사를 한 바 있는 왕성한 탐험가이자 시작 활동에 열심인 시인이기도 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양문화연구소 소장, 고구려연구회 이사, '지구문학' 편집위원, 한민족학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고구려 및 해양과 관련된 강의, 방송 출연, 연재 등을 하고 있다. 해양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근정포장을 수훈했으며 '당나무', '해모수', '일본기행', '동아지중해와 고대일본', '한민족의 해양활동과 동아지중해', '고구려 해양사 연구', '장보고의 나라', '역사전쟁', '고구려는 우리의 미래다', '고구려의 정신과 정책',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등 20여 권의 저서와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초원으로 가다
제2장 고구려의 혼이 살아 숨쉬는 길림
제3장 고구려 옛길 기마군도
제4장 국내성 시대를 펼친 집안
제5장 고구려 국력의 상징 천리장성
제6장 고구려의 해안 방어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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