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부산 생으로 1980년 부산대 인문계열로 입학했다. 전국노동조합협의회와 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후 진보신당ㆍ통합진보당ㆍ정의당에 몸을 담으며 나름 진보 노선을 견지하는 철새 정치인을 자처하고 있다. 2014년 6ㆍ4 지방선거에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정의당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10.83퍼센트를 득표했다.
1961년 부산 생으로 1980년 부산대 인문계열로 입학했다. 전국노동조합협의회와 민주노총 부산본부에서 노동운동을 하다가 민주노동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이후 진보신당ㆍ통합진보당ㆍ정의당에 몸을 담으며 나름 진보 노선을 견지하는 철새 정치인을 자처하고 있다. 2014년 6ㆍ4 지방선거에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정의당 기초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10.83퍼센트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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