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구항지역 아동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서문 | 진솔한 독백으로 구워낸 시편들 - 김년균 1 행복의 자리 2 당신과 나 3 여백의 창가엔 그리움이 자란다 4 가을편지 5 머물 곳이 있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