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의 재산을 운용하고 있는 27세 청년이 9살 꼬마 때부터 돈을 모으면서 얻은 돈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돈을 다루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 “보통 사람들이 소홀히, 쉽게 지나치는 일들만 꼼꼼히 챙겨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반드시 명심해야 할 마음가짐들을 마음에 와닿게 설명하고 있다.
문성민
현재 27세.
9세 때부터 용돈기입장을 쓰기 시작했고 13세에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여 자연스레 재정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4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의 어려움이 시작되었고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쌓아온 경제적 지식을 바탕으로 집안의 재정을 본인이 직접 관리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약 8억 원이 넘는 재산을 운용하고 있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신념으로 위험을 피하는 철저한 분산투자에 임하고 있으며,
Daum 재테크 카페 ‘떼굴떼굴 돈 굴리기’(http://cafe.daum.net/imac525)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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