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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승의 선지자

김보영 | 아작
  • 등록일2018-02-20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김보영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중편 부문에 만장일치로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보영은 탁월한 시나리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씰’, ‘나르실리온’, ‘씰 온라인’ 등의 게임 개발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강원도에서 소설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2010년 두 권의 단편집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를 출간하였고, 2013년에 발표한 첫 장편 《7인의 집행관》이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한 ‘2014 SF 어워드’ 장편 부문에서 다시 한 번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단편 〈진화신화〉가 미국 SF웹진 ‘Clarkesworld Magazine’에 처음 번역 출간되었고, 현재 여러 작품이 해외로 번역되고 있다. 이외에도 봉준호 감독의 SF 영화 ‘설국열차’의 과학자문을 비롯해 게임 시나리오 자문을 하기도 하고, 때로 웹툰을 그리고, 슈퍼히어로 선집 《이웃집 슈퍼히어로》와 학교 연대기 《다행히 졸업》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 이승의 선지자》는 2013년과 2014년 웹진 ‘크로스로드’에 공개했던 동명의 중편 연작을 재해석하고 확장해 새로 쓴 작품이다. 책에는 비슷한 주제를 가진 단편 〈새벽 기차〉와, 《저 이승의 선지자》에 이어지면서도 결론을 달리하는 세 편의 외전을 보탰다.

저자소개

김보영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중편 부문에 만장일치로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널리 알려진 김보영은 탁월한 시나리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씰’, ‘나르실리온’, ‘씰 온라인’ 등의 게임 개발자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강원도에서 소설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2010년 두 권의 단편집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를 출간하였고, 2013년에 발표한 첫 장편 《7인의 집행관》이 국립과천과학관이 주최한 ‘2014 SF 어워드’ 장편 부문에서 다시 한 번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단편 〈진화신화〉가 미국 SF웹진 ‘Clarkesworld Magazine’에 처음 번역 출간되었고, 현재 여러 작품이 해외로 번역되고 있다. 이외에도 봉준호 감독의 SF 영화 ‘설국열차’의 과학자문을 비롯해 게임 시나리오 자문을 하기도 하고, 때로 웹툰을 그리고, 슈퍼히어로 선집 《이웃집 슈퍼히어로》와 학교 연대기 《다행히 졸업》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 이승의 선지자》는 2013년과 2014년 웹진 ‘크로스로드’에 공개했던 동명의 중편 연작을 재해석하고 확장해 새로 쓴 작품이다. 책에는 비슷한 주제를 가진 단편 〈새벽 기차〉와, 《저 이승의 선지자》에 이어지면서도 결론을 달리하는 세 편의 외전을 보탰다.

목차

〈저 이승의 선지자〉
? 첫 번째 나
? 예전의 나
? 두 번째 나
? 세 번째 나
〈새벽기차〉
〈그 하나의 생에 대하여〉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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