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피터 스완슨 Peter Swanson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2016년을 뒤흔든 작가 피터 스완슨. “매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가디언〉”라는 찬사는 신작 《아낌없이 뺏는 사랑》에서도 유효하다. 피터 스완슨의 데뷔작인 이 책은 “대담하고 극적인 반전을 갖춘 채 가차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보스턴 글로브〉”라는 평을 받으며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아낌없이 뺏는 사랑》은 출간 전 국내 서평단 300명에게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구성의 탄탄함,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까지, 모든 면에서 흥미롭다”라는 호평을 끌어냈으며, 이 책을 통해 피터 스완슨은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옮긴이 노진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감칠맛 나고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죽여 마땅한 사람들》《블러드 온 스노우》《미드나잇 선》《스노우맨》《데빌스스타》《네메시스》《아들》을 비롯한 요 네스뵈의 책들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아빠가 결혼했다》《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만 가지 슬픔》《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등 80여 권이 있다.
지은이 피터 스완슨 Peter Swanson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2016년을 뒤흔든 작가 피터 스완슨. “매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가디언〉”라는 찬사는 신작 《아낌없이 뺏는 사랑》에서도 유효하다. 피터 스완슨의 데뷔작인 이 책은 “대담하고 극적인 반전을 갖춘 채 가차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보스턴 글로브〉”라는 평을 받으며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아낌없이 뺏는 사랑》은 출간 전 국내 서평단 300명에게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구성의 탄탄함,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까지, 모든 면에서 흥미롭다”라는 호평을 끌어냈으며, 이 책을 통해 피터 스완슨은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옮긴이 노진선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감칠맛 나고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죽여 마땅한 사람들》《블러드 온 스노우》《미드나잇 선》《스노우맨》《데빌스스타》《네메시스》《아들》을 비롯한 요 네스뵈의 책들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아빠가 결혼했다》《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만 가지 슬픔》《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등 8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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