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1963년 군산에서 태어났다. 1989년 무크지 『녹두꽃』에 단편소설을 발표하고 소설집 『아버지와 딸』, 장편소설 『내 가슴의 청보리밭』 『폭풍이 지나간 자리』를 냈다. 이후 밥벌이를 핑계로 의도치 않은 절필 기간을 보낸 끝에 전봉준 평전 『봉준이, 온다』를 펴낸 후 장편소설 『나라 없는 나라』로 제5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이광재
1963년 군산에서 태어났다. 1989년 무크지 『녹두꽃』에 단편소설을 발표하고 소설집 『아버지와 딸』, 장편소설 『내 가슴의 청보리밭』 『폭풍이 지나간 자리』를 냈다. 이후 밥벌이를 핑계로 의도치 않은 절필 기간을 보낸 끝에 전봉준 평전 『봉준이, 온다』를 펴낸 후 장편소설 『나라 없는 나라』로 제5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입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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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화인火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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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수요일에 하자
김미선
용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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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찾아
율도
D-day
블루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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