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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논쟁! 철학 배틀

하타케야마 쇼 | 다산초당
  • 등록일2018-02-20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지은이┃하타케야마 소(?山創)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일본 최대 입시학원 요요기세미나에서 윤리와 정치경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본질을 파고드는 정열적이고 명쾌한 강의로 인기를 얻어 현재 1,000여 개가 넘는 학교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문답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대화함으로써 철학의 매력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철학 입문(考える力が身につく哲?入門)』 등이 있다.

그린이┃이와모토 다쓰로(岩元辰?)
일러트스레이터. 게임 〈역전재판(逆?裁判)〉 시리즈와 〈폭탄★판단(バクダン★ハンダン〉), 애니메이션 〈몬스터스트라이크(モンスタ?ストライク)〉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옮긴이┃김경원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 역서로는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가난뱅이의 역습』, 『일본변경론』,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혼자 못 사는 것도 재주』, 『한국의 지를 읽다』,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우린 행복하려고 태어난 거야』,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곤란한 성숙』 등이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하타케야마 소(?山創)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일본 최대 입시학원 요요기세미나에서 윤리와 정치경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본질을 파고드는 정열적이고 명쾌한 강의로 인기를 얻어 현재 1,000여 개가 넘는 학교에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소크라테스 문답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대화함으로써 철학의 매력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철학 입문(考える力が身につく哲?入門)』 등이 있다.
그린이┃이와모토 다쓰로(岩元辰?)
일러트스레이터. 게임 〈역전재판(逆?裁判)〉 시리즈와 〈폭탄★판단(バクダン★ハンダン〉), 애니메이션 〈몬스터스트라이크(モンスタ?ストライク)〉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옮긴이┃김경원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냈으며,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학교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후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 역서로는 『마르크스 그 가능성의 중심』, 『가난뱅이의 역습』, 『일본변경론』,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혼자 못 사는 것도 재주』, 『한국의 지를 읽다』,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우린 행복하려고 태어난 거야』, 『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곤란한 성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철학이란 음미하고 대화하는 행위 그 자체
추천사 우리 삶의 진짜 문제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철학책
한눈에 본다! 사상의 지도―철학 배틀 참가자 명단
ROUND1 빈부격차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빈부격차는 정말 불공평한 것일까? │ 아리스토텔레스, 애덤 스미스 vs 마르크스, 롤스
ROUND2 살인은 절대악일까?
살인을 인정할 수 있는 상황이 있을까? │ 벤담, 모리 오가이 vs 칸트, 루소
ROUND3 소년 범죄, 엄벌로 다스려야 할까?
엄격한 판결에 어떤 사회적 의미가 있을까? │ 밀, 공자 vs 벤담, 아리스토텔레스
ROUND4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
성선설과 성악설 논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 맹자, 루소 vs 순자, 홉스
ROUND5 전쟁은 절대악일까?
전쟁터에서의 살인은 허용될 수 있을까? │ 루소, 칸트 vs 홉스, 벤담
ROUND6 글로벌리즘과 애국심, 어느 쪽이 중요할까?
중요한 것은 세계인가, 국가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인가? │ 롤스, 칸트 vs 아리스토텔레스 vs 니체, 카뮈 vs 간디
ROUND7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이 역사를 만드는 걸까, 아니면 다른 원동력이 있을까? │ 헤겔 vs 키르케고르
ROUND8 사회와 자신, 행동을 정하는 것은 어느 쪽인가?
구조주의와 실존주의, 20세기 최대의 쟁점! │ 레비스트로스, 소쉬르 vs 사르트르, 카뮈
ROUND9 최고의 쾌락과 행복은 무엇인가?
양적인 만족과 질적인 만족, 어느 쪽을 추구해야 할까? │ 벤담, 애덤 스미스 vs 밀, 에피쿠로스
ROUND10 자유는 정말 필요할까?
자유인가, 아니면 사회규제인가? │ 홉스, 카를 슈미트, 사르트르 vs 루소, 장자
ROUND11 인간은 ‘1+1=2’의 원리를 선천적으로 알고 있을까?
경험이 먼저인가, 이성이 먼저인가? 철학사적 대논쟁! │ 베이컨 vs 데카르트 vs 칸트
ROUND12 이 세계와 다른 별세계가 있을까?
세계를 둘러싼 일원론과 이원론의 싸움! │ 아리스토텔레스 vs 플라톤 / 아퀴나스 vs 아우구스티누스
ROUND13 신은 존재할까?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다 │ 칼뱅, 야스퍼스 vs 포이어바흐, 니체
ROUND14 이 세계에 진리는 존재할까?
회의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까? │ 데카르트, 칸트 vs 흄, 프로타고라스
ROUND15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 애덤 스미스 vs 키르케고르 vs 레비나스 vs 석가모니
맺음말
주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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