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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프레임

정문태 | 푸른숲
  • 등록일2018-02-20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정문태

전선기자와 외신기자 역사가 짧은 한국 언론에서 20년 넘게 국제 뉴스 현장을 달려온 정문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국제 언론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전선을 뛴 기자로 또 가장 많은 최고위급 정치인을 인터뷰한 기자로 꼽힌다. 그이는 40여 개 전선을 뛰고 50여 명에 이르는 대통령, 총리, 혁명지도자를 인터뷰해 수많은 특종을 날리면서 한국 언론을 국제언론으로 남몰래 키워놓기도 했다.
특히 그이가 ‘아시아 뉴스를 아시아의 손으로’란 구호 아래 아시아 진보 언론인들을 조직한 〈아시아네트워크〉 실험은 일찍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언론이 가져보지 못한 값진 도전이었다.
저서로 ‘아시아네트워크’ 필자들과 함께 쓴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2003년), 《현장은 역사다》(2010년),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기록》(2016년 개정판)이 있다.

저자소개

정문태
전선기자와 외신기자 역사가 짧은 한국 언론에서 20년 넘게 국제 뉴스 현장을 달려온 정문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국제 언론을 통틀어 가장 많은 전선을 뛴 기자로 또 가장 많은 최고위급 정치인을 인터뷰한 기자로 꼽힌다. 그이는 40여 개 전선을 뛰고 50여 명에 이르는 대통령, 총리, 혁명지도자를 인터뷰해 수많은 특종을 날리면서 한국 언론을 국제언론으로 남몰래 키워놓기도 했다.
특히 그이가 ‘아시아 뉴스를 아시아의 손으로’란 구호 아래 아시아 진보 언론인들을 조직한 〈아시아네트워크〉 실험은 일찍이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언론이 가져보지 못한 값진 도전이었다.
저서로 ‘아시아네트워크’ 필자들과 함께 쓴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2003년), 《현장은 역사다》(2010년),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취재 기록》(2016년 개정판)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5
1장 대한민국, ‘국격’은 없다
일본군한테 총알을 빌리다 11 | 대한민국과 부탄만 없는 것 21 | 지뢰가 무서워 전쟁을 못 한다고? 31 | 대통령은 5년짜리 비정규직이다 41 | 시진핑과 아베는 있는데 박근혜는? 52 | 대통령의 침묵, “한국인 사형시켜도 좋다” 62 | 2014년 대한민국은 침몰했다 76
2장 주범은 언론이다
음모론, 뉴스를 때리다 87 | 해킹팀 사건_ 국정원, 새누리당, 조선일보는 용감했다 95 | 드레퓌스, 마타 하리, 유우성… 누구든 간첩이 된다 101 | 〈산케이신문〉 고발_ 대통령 명예보다 소중한 것들 110 | 연합뉴스, KBS, MBC는 내가 주인이다 120 | 김정은쯤은 오보를 내도 127 | 표절, 언론도 한패다 134
3장 제3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아이스버킷, 가진 자들의 비정한 놀이 143 | 개그콘서트를 길들이다 152 | ‘적은 아군 남자였다’ 158 | 영토분쟁_실효적 지배, 옛 지도 다 소용없다 166 | 스코틀랜드 독립을 죽어라 막았던 건 174 | 쿠데타는 결코 반성하지 않는다 182
4장 헤드라인에는 없는 미국을 본다
아주 특별한 전쟁전문국가 195 | 나토, 전범조직 204 | IS, 탈레반, 알카에다… 한때 자유투사였다 212 | 드론, 최첨단 무기라고? 221 | 오바마든 부시든 229 | G2의 소리 없는 전쟁 236 난민, 나와 당신의 미래다 244
5장 영웅제작소, 환상을 접어야 보인다
달라이라마는 건드리지 마라! 253 | 아웅산수찌, 민주면류관을 패대기치다 272 | 우리가 몰랐던 싱가포르 286 | 이명박이 누구지? 294 | 히틀러, 무솔리니, 사사카와도 노벨평화상 후보였다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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