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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달다 :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달콤한 당신과 나

강백수 | 꼼지락
  • 등록일2018-02-20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저자 강백수는 시인, 싱어송라이터. ‘문학과 음악의 요정’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2008년 《시와 세계》로 등단하며 시인이 되었고 2010년 EP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를 발표하며 가수가 되었다. 원고지와 오선지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의 결과로 1집 [서툰 말], 2집 [설은] 등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산문집 《서툰 말》을 내놓았다. 2015년 ‘의욕 제로의 직장인을 위한 불건전한 책’ 《사축일기(社畜日記)》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미생의 삶을 위로한 바 있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저자소개

저자 강백수는 시인, 싱어송라이터. ‘문학과 음악의 요정’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2008년 《시와 세계》로 등단하며 시인이 되었고 2010년 EP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를 발표하며 가수가 되었다. 원고지와 오선지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의 결과로 1집 [서툰 말], 2집 [설은] 등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고, 산문집 《서툰 말》을 내놓았다. 2015년 ‘의욕 제로의 직장인을 위한 불건전한 책’ 《사축일기(社畜日記)》를 발표하며 대한민국 미생의 삶을 위로한 바 있다.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목차

작가의 말
내가 사랑하는 감각들
광대
귀신같은 나의 몸
TV를 껐네
진짜 근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로 블로(Low Blow)
아홉 살 차이
마음, 가슴
덩칫값
괜찮다는 말
고작 그것 때문에
아는 것, 하는 것
이마를 맞댄다는 것
정지용도 똑같아
나의 19금 성적표
간절한 마음으로 약을 먹는다
쌩얼의 경계
록스타
3.5kg
내게도 대천문이 있었으면
엄마의 초능력
뒤통수
아폴로 눈병
굳은살
Dear. Big Men
나도 가수다
예쁜 게 장땡이야
살 좀 빼
가족력
하고 싶은 걸 못하는 것
눈물도 상속이 되나요
화장(火葬)
전신마취
서른쯤의 변화
할머니 스웨그(Swag)
아니 귀여워서 그런 건데
나는 그대가 왜 이렇게 좋을까요
기생수
첫,
구레나룻
펀치 머신
해시태그
떨어지는 꿈
맹장 수술
열다섯 첫사랑의 착각
애송이의 이별
비나이다
오묘한 세계
남자를 좋아하는 K 군에게 건네는 위로
유행의 아이러니
참된 희생정신
수염을 기르는 이유
몸의 기억
기말고사
사랑을 뽑다
스케일링
어디엔가, 언젠가
돈 써가며 야단을 듣네
판 사람은 있는데 산 사람은 없다
환상절제술
빚쟁이
인생은 실전이야
손과 발
할머니의 하루
어느 문학도의 죽음
블루투스
왜 말을 못해?
화해의 방법
어째서 그랬던 걸까
아니 그게 아니라
오지랖은 작작 좀
예쁜 그림
코딱지
이중 잣대
돌고 돌고 돌고
걸레
코만 하면…!
취준생의 여름
여왕벌 위에 일벌
주량의 비결
어른은 하나도 안 좋아
위험한 도박
이게 다 커피 때문이다
미각을 잃었사옵니다

참지 마, 눈물
일벌의 속내
여자들은, 남자들은 그거 안 좋아해
사나이의 찌찌
악플부대
이상한 상대평가
어느 포워드의 은퇴
숙취가 내게 알려준 것
귀여운 땀쟁이
새 구두
난 아마 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
동안이 싫은 남자
양파 넣은 라면
아버지의 다리
너도 몸을 잘 챙기렴
알보칠
좋은 구두처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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