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왕도 천년의 기억』는 992년 동안 경주지역에 형성된 신라시대의 대표적 건축물인 왕성, 고분군, 왕릉, 사원, 남산의 불적 등 현재까지 확인되는 유적을 중심으로 한 시대별 전개 과정 및 고려와 조선시대로 이어지는 경주문화 변화 과정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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