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와 보건의 사회학』은 인구와 보건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을 제시함으로써 한국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차원의 건강성을 다룬 책이다. 이를 통해 한국사회의 재생산위기와 건강불평등에 대처하며 개선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인구와 보건에 대한 새로운 사회학적 관심과 연구를 파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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