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성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파업』, 『경성트로이카』, 『황금이삭』, 『연안행』, 『사랑의 조건』 등의 장편소설과 『이관술 1902-1950』,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실종작가 이태준을 찾아서』,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등의 평전, 『한국노동운동사』, 『청계 내 청춘』, 『타오르는 광산』 등의 노동운동 관련 책을 펴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안재성
1960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장편소설 『파업』으로 제2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파업』, 『경성트로이카』, 『황금이삭』, 『연안행』, 『사랑의 조건』 등의 장편소설과 『이관술 1902-1950』, 『이현상 평전』, 『박헌영 평전』, 『실종작가 이태준을 찾아서』,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등의 평전, 『한국노동운동사』, 『청계 내 청춘』, 『타오르는 광산』 등의 노동운동 관련 책을 펴냈다.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과 억울한 사람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머리말 - 비극의 아름다움
1. 조선의 혁명, 무엇을 할 것인가 - 박헌영
2. 조국엔 언제나 감옥이 있었다 - 이관술
3. 고요하고 거세게, 불꽃은 타오른다 - 이주하
4. ‘소’라고 불린 사나이 - 김형선
5. 혁명에 배신당한 한국전쟁의 영웅 - 이승엽
6. 조국 해방에 오롯이 바친 40년 - 홍남표
7. 하룻밤에 야체이카 하나씩을 만들고 - 김삼룡
8.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남부군 사령관’ - 이현상
9. 북으로 간‘조선의 로자’ - 이순금
10. 중공이 사랑한 조선 최고의 무장 - 김무정
11. 조선공산당은 위조지폐를 발행하지 않았다 - 권오직
12. 소비에트의 대나무 - 홍덕유
13. ‘10년 후 대통령감’으로 손꼽힌 엘리트 - 이강국
14. 베레모를 쓴 모던보이에서 카프문학의 전사로 - 임화
15. 10년 감옥생활 빼면 이제 겨우 스물셋 - 박진홍
16. 백마 탄 여장군 - 김명시
17. 북한의 헌법을 기초하다 - 최용달
18. ‘사상 기생’과 붉은 연애론 - 정칠성
19. 조선의용대의 ‘주석 김 선생’ - 김원봉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