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저자 박주영은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시간이 나를 쓴다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백수생활백서』로 제30회 오늘의 작가상, 2016년 장편소설 『고요한 밤의 눈』으로 제6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소설집 『실연의 역사』, 장편소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가 있다.
박주영
저자 박주영은 200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시간이 나를 쓴다면」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첫 장편소설 『백수생활백서』로 제30회 오늘의 작가상, 2016년 장편소설 『고요한 밤의 눈』으로 제6회 혼불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소설집 『실연의 역사』, 장편소설 『무정부주의자들의 그림책』 『종이달』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가 있다.
에필로그
1부 Happy New Memory
2부 Happy New World
3부 Happy New Year
프롤로그
심사평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