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다 보면 세계사가
한 손에 통째로 잡히는 이야기 연표!
역사교육 강화 정책을 대비하는 최고의 부교재,
『통세계사 시리즈』의 완벽한 독후 활동집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앞으로 역사교육은 점점 더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사 교육을 강화하면서 세계사와의 연계교육을 하겠다는 교육부의 교육 방향이 발표된 상태이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교육 정책이 바뀌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에 맞는 역사 교육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교과서만으로 하는 암기식 공부법으로는 이런 교육 정책을 따라갈 수 없다.
이 정책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통세계사 시리즈』를 읽고 나면 세계사가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당장의 시험 결과도 중요하지만 동양사와 서양사, 한국사를 따로국밥처럼 암기해서는 앞으로의 역사교육을 따라갈 수 없다. 이제 세계사 전체를 입체적으로, 또 통으로 동시에 이해해야 한다. 이렇게 『통세계사』를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 이야기 연표를 읽고 나면 ‘광개토대왕과 알렉산더대왕 가운데 누가 먼저 태어난 사람일까?’라는 질문에 단박에 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통세계사 1,2』의 방대한 내용을 연도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
- 연표를 단순 나열이 아닌 이야기하듯 술술 풀어낸 전개 방식
- 한 눈에 꿰뚫어 보는 세계사와 한국사, 동양사와 서양사의 흐름
- 누구나 들고 다니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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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인류 탄생~300년
문명의 시작과 고대 사회
2장. 300년~1600년
동서양, 정체와 분열의 시대
3장. 1600년~1850년
시민사회의 출범과 자유
4장. 1850년~2010년
세계의 냉전과 화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