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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발바닥

윤찬모 | 청어
  • 등록일2017-02-16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처절하게 살다간 을미의병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을미의병이 일어난 계기와 유래에 대한 역사 고증에 바탕을 둔 서술로 청년 독자층의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윤찬모

경기도 양평 출생.
월간《문학저널》단편「잠을 먹는 꿈이」로등단.
장편소설『여울넘이』
중편소설『미끼』
소설집『잠을먹는꿈이』(전자책)
공저『흐르는 강물처럼』『등불이 되어 빛나리』『별을 보며』
문학저널 작품상, 창작문학상 수상.

목차

작가의 말
묘서(猫鼠)뎐
동(東)으로 간 사람들
풍암리에 사냥꾼들
짐(朕)의 의(意)를 극체(克體)하야
지평에서 안창으로
승자의 패주
조선의 발바닥
고장 난 육혈포
장미산 회군
돌아온 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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