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놈을 따라 들어온 전생소. 사람들의 전생을 찾아준다는 허무맹랑한 이벤트에 응모하게된 후 세상이 달라졌다. 세상 곳 곳에 열린 마굴(磨堀)과 전생을 보고온 각성자들. 세상은 이미 각성자들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저자는 현재 모 J사이트에서 인기작가로 활동중이며 퓨전판타지 장르에 두각을 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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