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무상담에 대한 글들이 올라온다. 재무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저축한다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과연 그럴까? 이 책은 금융사에서 말하지 않는 재무설계의 함정에 대해서 파헤친 글이다.
2006년에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금융회사에 취업하고 싶어서 잠깐 보험회사(한화생명)영업사원으로 발을 담갔다가 이 일이 좋아져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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