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이굽이 이어진 길따라 아름답게 수놓아진 꾸미지 않은 시원의 모습 그대로의 풍경과 거친 바다와 너른 들 곳곳에 남아 있는 오랜시간이 만든 역사의 숨결과 고유한 남도의 문화! 그리고 따스하고 포근한 고향의 향수가 느껴지는 정감있는 사투리! 언제 누구와 함께가도 포근하게 맞이해 주는 한국인의 고향 남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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