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金東煥)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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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詩
I
웃은 罪
뜬 소문
댕기
탄실이
城郎當 황철나무에
삼돌이 그 녀석이
함박꽃
첫 치마
머언데 두고도
봄이 오면
외 기러기
꿈
보름달
江이 풀리면
웃고 갈라지는 經
참대 밭
언제 오시나
海曲
그리운 곡조
香불
春愁
꿈을 따라 갔더니
放火犯
漂泊
松花江 뱃노래
봄놀이
九十春光
北靑물장사
先驅者
거지의 꿈
눈이 내리느니
물결
超人의 宣言
哭廢墟
손님
울 수도 없거든
?嘆
도토리
朱英의 告白
II
長篇敍事詩 國境의 밤
第1部
第2部
第3部
III
巴人의 文學
人間巴人
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