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모(鄭漢模)의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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餘章
가을에
餘章
別離
三月의 편지
밤의 生理
窓의 證言
가을은 法堂처럼
서울 序章
頂上에서
속돌
바다의 記憶 (素描)
花房心書
아름다운 부끄러움은
演奏
감꽃
表情
胎動
눈동자
바람이 부는데
日記
아가들에게
落穗帖
제비
映像
노래라도 불러 보는 것이냐
새풀옷 마음 열리는 오늘도
回忌
먼 기억 속에서만
아침에
?秋
消耗
動物園
비단江
後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