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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인선집

김기진 | 백석대학교 현대시 100년관
  • 등록일2017-02-16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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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시인선집으로 28명의 시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김기진, 김정식, 김동환, 김억, 김탄실, 금동원, 남궁벽, 조명희, 양계동, 노자영, 유춘섭, 이광수, 이상화, 이은상, 이일, 이장희, 박영희, 박종화, 박팔양, 백기만, 하영로, 손진태, 오상순, 오천석, 조운, 주요한, 홍사용, 황석우)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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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金基鎭
苦待하는 마음
白手의 歎息
ENNUI
金廷湜
月色
엄숙
찬저녁
나는 세상 모르고 사랏도다
집생각
金東煥
봄노리
九十春光
北靑물장사
哭廢墟
國境의 밤
가는 가을
金億
꿈의 노래
友情
가을
흰달
설은노래 (民謠)
身彌島三角山 (民謠)
지는 봄 (童謠)
海岸에서 (童謠)
金彈實
追憶
거륵한 노래
萬年靑
五月의 노래
언니의 생각
金?元
白骨의 亂舞
벌거숭이의 노래
不純한 피
숨쉬이는 木乃伊
南宮璧

生命의 秘義
大地와 生命
大地의 ?
趙明熙
驚異
봄잔듸 밧우에
成熟의 祝福
無題
「어둠의 검」에게
梁桂東
꿈노래
永遠의 秘密
小曲
惡禱
風景
別後
盧子泳
薔薇
보름달
버들피리
반달
봄밤
柳春燮
落葉
___의게
春園行
겨을밤의 哄笑
나의 옛집에 도라 오도다
李光洙
祈禱
行路難
李相和
末世의 ?歎
나의 寢室로
二重의 死亡
單調
가을의 風景
李殷相
黃昏의 ?想
물결의 遺言
늙어지오라
흙에서 살자
心臟
「나」와 「오늘」
李一
나의 눈물
薄命兒
哀愁
어리석은 反逆
지내가는 노래
李章熙
憧憬
夏日小景
고양이의 꿈
봄은 고양이로다
靑天의 乳房
朴英熙
꿈의 나라로
그림자를 나는 쪼치다
어둠넘어로
幽靈의 나라
月光으로 짠 病室
朴鍾和
靜謐
死의 禮讚
愛道雅唱
黑房秘曲
朴八陽
거리로 나와 해를 견우라
鄕愁
神에 對한 質問
工場
나는 不幸한 사람이로다
아츰
나그내
白基萬
山村暮景
銀杏나무그늘
靑개고리
告別
失題
下榮魯
버러지도 실타하올 이몸이
생시에 못뵈올 님을
봄비
論介
夏日情趣
어느날
孫晋泰
生의 哲學
幻想
파리
병든 강아지
吳相淳
發墟의 祭壇
放浪의 마음(其一)
放浪의 마음(其二)
어둠을 치는 者
虛無魂의 宣言
吳天錫
人類
나는 거름이 되리라
婚姻
曹雲
이 世紀의 詩人아
한번!
서럼
한줄의 소리나마
香燭
朱耀翰
비소리
황혼
아기의 긔도 (1)
아기의 긔도 (2)
아기의 긔도 (3)
해의 시절
斷章
洪思容
墓?
그것은 모다 꿈이엇지마는
나는 王이로소이다
黃錫禹
夕陽은 꺼진다
碧毛의 描
세決心
亡母의 靈前에 밧드는 詩
慘酷한 얼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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