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金東?)의 서정시집(抒情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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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集 『海棠花』 序文
몇 마디 말씀
저자소개
惜春
海棠花
海棠花
멀구송이
거문고 안은 이
어느 한 분
希臘女人
無絃琴
내일 날
그대 손길
우리 사이매
生命의 힘
天地의 기쁨에
宿命
孤獨
고운 마음
바윗돌
꽃나무 아래서
버들피리
날개
寄 「希臘的情熱」
봄비
靑春
靑春
즐거운 세상
진달래
능수버들
원두꽃 필 철이면
香불
가신 임
얼레빗
댕기
城隍堂 황철나무에
봄비
탄실이
첫치마
海棠花도 피기 전에
삼돌이 그녀석이
봄 놀이
情怨集
情怨集
첫여름 밤의 꿈
心火抄
春愁
사나이 心情
春怨抄
九十春光
客愁深
新羅遊抄
墓誌銘
뜬 소문
함박꽃
別後
높은 城에 올라
將別里
南雪嶺紀行
長安寺의 老僧
그리운 廣寒樓
春香閣 앞에서
烏鵲橋를 지나면서
北靑물장사
北靑물장사
先驅子
눈이 내리느니
超人의 宣言
웃은 罪
江이 풀리면
銀燭臺
머언데 두고도
愁心歌
忘却의 江
노래 부르는 뜻
밤송이
앞강에 뜬 배는
그대 가슴에
「그이」
어짜자고 이 발길은
深深山川에
머슴아이야
古譚
山너머 南村에는
정든 山川
뻐꾹새 우는 마을
누나 무덤
藥山東臺
봄날의 大同江
松花江 뱃노래
아름다운 季節
그 음성
열정
別後
샘
먼 길 끝간 데에
보드라운 손길
그리움
秋風에 부치는 편지
꿈
落葉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