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李相和)와 이장희(李章熙)의 시를 수록한 시집.
상화(尙火)는 이상화의 호이고, 고월(古月)은 이장희의 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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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새벽의 빛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의 寢室로
單調
반딧불
二重의 死亡
가을의 風景
離別
쓸어져가는 美術館
서러운 諧調
逆天
가장 悲痛한 祈願
末世의 ?歎
靑年
無題
그날이 그립다
金剛頌歌
금붕어
憧憬
봄은 고양이로다
靑天의 乳房
봄철의 바다
여름밤
夏日小景
고양이의 꿈
비오는 날
버레 우는 소리
쓸쓸한 시절
눈은 나리네
落月哀想
尙火와 古月의 回想
古月과 고양이
附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