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金允植)의 두번째 시집.
김윤식의 호가 영랑(永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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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찬란한 슬픔
1. 가늘한 내음
2. 언덕에 바로 누어
3. 모란이 피기까지는
4. 五月
5. 五月 아침
6. 꿈밭에 봄마음
7. 그대는 오령도 하실만하다
8. 물보면 흐르고
9. 낮의 소란소리
10. 빛갈 환히
11. 내마음을 아실이
12. 뉘 눈곁에 쏘이었오
13. 내홋진 노래
14.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15.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16. 수풀아래 작은샘
17. 쓸쓸한 뫼앞에
18. 오-매 단풍 들것네
19. 靑明
20. 땅검이
21. 집
22. 내옛날 온 꿈이
23. 연 1
24. 연 2
25. 除夜
26. 한박눈
27. 언-땅 한길
28. 북
29. 바다로 가자
II. 四行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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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忘却
55. 한줌 흙
56. 毒을 차고
57. 佛地菴
58. 杜鵑
59. 春香
60. 忘却
跋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