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악(李庸岳)의 첫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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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 北쪽 나를 만나거던 도망하는 밤 풀버렛소리 가득차잇섯다 葡萄園 病 國境 嶺 冬眠하는 昆?의 노래 새벽 東海岸 天痴의 江아 暴風 오늘도 이길을 길손의 봄 제비갓흔 少女야 ?秋 港口 孤? 雙頭馬車 海棠花 꼬릿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