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은상(李殷相)의 첫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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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序
가는곧 마다
삼개에서
노돌
哭城堞
三台洞을 지나며
古殿의 밤
寄 [靑鳥]
臨津江을 지나며
成佛寺의 밤
起峰 우에 서서
百祥樓
七佛寺
漁浦 달밝은 밤에
고향생각
흐르는 봄빛
봄
失春曲
花下題
진달래(봄날의 네처녀 其一)
진달래(피는꽃 앞에서 其一)
앉은뱅이(봄날의 네처녀 其二)
앉은뱅이(피는꽃 앞에서 其二)
할미꽃(봄날의 네처녀 其三)
할미꽃(피는꽃 앞에서 其三)
개나리(봄날의 네처녀 其四)
개나리((피는꽃 앞에서 其四)
봄처녀
달알에 서서
溪月頌
三步庭
答友
山田을 지나며
절룸바리
人生
鞭羊禪師傳을 읽고
百結先生傳을 읽고
歸孩心
午睡 아닌 午睡
물건도
가곺아
쓸쓸한 그날
가윗날에
盟誓
옛동산에 올라
雪夜吟
쓸쓸한 저녁이다
無悶曲
거울 앞에서
눈보라 치는 밤에
꿈은 지나가고
꿈깬뒤
이마음
옛江물 찾아와
봄날이 하좋아 부른 노래
그대 대답하시오
그리움
사랑
새가되어 배가되어
못깨는 생각
松都 노래
觀德亭
滿月臺
球庭
七?庵
圃?舊居
花園
紫霞洞
逝斯亭
蹊山行
朴淵
觀音寺
金剛行
金剛을 바라보며
長安寺
梵鍾이 우는구야
萬川橋 우에서
業鏡臺
太子城
太子宮址
水簾洞
靈源洞山鳥
拜石
鳴淵
吊忠魂
歇惺樓
三山局
梅月堂의 崖刻을 보고
萬瀑洞人潭歌
常啼菩?傅說歌
白雲臺로 오르며
白雲臺에 올라
衆香城 바라보며
毘盧峰(其一)
毘盧峰(其二)
毘盧峰(其三)
妙吉祥崖佛
內水岾路中
七?庵
隱仙臺
十二瀑
甘露水
映山池
玉流洞
九龍瀑
飛鳳瀑
太子墓
萬物草
玉女峰
舟中題
七星峰
夫婦岩
金剛에 살으리랏다
金剛歸路
兩章時調 試作篇
소경되어지이다
달
입담은 꽃봉오리
사랑
밤ㅅ비소리
山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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