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로(卞榮魯)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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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시집첫장에
서대신에
버리지도 실타하올
생시에 못뵈올 님을
벗들이여
날이 새입니다
그대가 언제나 옵닛가
봄비
눈(眼)
님아
사랑은
오, 솟는 해
論介
님이시여
氣分轉換
放浪의 노래
雪上逍遙
친애하는 벗이여
낫에 오시기 꺼리시면
가을 하눌 밋헤서서
하늘만 보아라
오, 나의 령혼의 旗여
追憶만이
二月햇ㅅ발
못노이는 마음
오날개여
봄날에
차라리 달업는 밤이 드면
오 날개여
돌속에도
附錄
남생이(散文)
象徵的으로 살자
芥子 몃알
도막생각
쉘리란 누구인가
주는 것보다 밧는 편이 만흔 英國文壇
勞農露國의 藝術
어느 中學敎師의 私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