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란 과연 어떤 곳일까? 사람의 넋은 죽은 뒤 어떻게 되는 것일까? 세계 작지에는 한번 혹은 한 번뿐만 아니라 두 번, 세 번 죽었다가 살아나고, 자기가 보았던 사후의 세계를 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죽은 뒤 다른 사람의 육체를 빌려 재생한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선 세계적인 심령연구가인 나까오까 도시야, 한스 홀쩌, 헤롤드 셔어먼 등의 체험담을 리포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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