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업장을 누가 쉬이 떨칠 수 있을까.
불문은 자비를 가르치나 불문의 법에는 자비가 없음이다.
아미의 자랑이었던 제자는 속세의 풍진에 길을 잃으나, 종국에는 법신의 길에 이르나니.
부처는 마음에 있더라.
자우의 무협 장편 소설 『아미복호』 제 1권.
자우
2005년 검명무명
2007년 현령무적
2008년 일시참룡
2009년 반검어천
2009년 무장원행장기
2011년 항마신장 (출간 중)
2012년 아미복호
2012년 신검화산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