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티팩트가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신의 아티팩트를 무리하게 흡수하다 사고를 당하면서 뮤란 대륙으로 이동되고 만 준.
잠시 공간의 틈 속에 있었던 것 같은데 믿을 수 없게도 1천 년이 지난 후였다.
가족을 만날 수 없다는 걸 알고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는 곧 다시 일어난다.
“새로운 대륙에서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하지만 어둠의 조직의 음모를 알게 되면서 혼란의 중심에 서는 그.
인간이면서 인간의 경지를 벗어난 존재.
이제, 그의 뮤란 대륙 정복 이야기가 펼쳐진다!
박재학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프리맨』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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