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시대의 유물이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
소매치기 두목 출신의 이동수는 가지산을 등반하다가 마도 시대의 현자가 남긴 유물을 얻게 된다.
그리고 수련을 위해 산에서 생활하던 중 부하의 배신으로 죽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용호파를 만들고,
전국을 통일하려는 야망을 가진다.
그러나 암흑가의 조직들이 그 앞을 가로막고, 중국의 폭력 조직인 적룡회와 한판 승부를 펼치는데!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용호권과 마법을 익힌 나를 상대할 적수는 없어.”
이제, 암흑가의 신화가 될 밤의 황제의 사투가 펼쳐진다!
박재학의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아티팩트』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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