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종이책2쇄증판]네 명命은 짐이 결정한다. 짐이 살려두고 싶을 때까지 살려두고 죽이고 싶을 때 거두어들일 것이다.
너는, 마지막 숨소리마저 내 것이다.
아름답지만 잔혹한 천자, 시무제始武帝.
운명을 바꿀 것이다.
그것이 설령 하늘을 거스르는 일[逆天]이라 해도!
예정된 운명과 맞서 싸우려는 여인, 연비파.
두 사람이 얽힌 순간,
이미 운명은 시작되었다.
이정운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경국지색』.
이정운李正云
필명 동하冬河
작가연합 시나브로(http://shinabro.woweb.net) 소속.
장편소설
「폐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기라綺羅」
「야한夜寒이야기」
「구중궁궐九重宮闕」
「폐황후廢皇后」
「제신諸神의 분노」
「폐하! 고정하여 주시옵소서!」
「경국지색」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