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 자격을 시험하는 기초 소양 교육 훈련소로
강자만이 살아서 나갈 수 있는 무간지옥
평강平彊(≒행수 二四八번≒행자 강)
누명을 쓰고 협박당해 억지로 형가지몽을 먹은 자의 이름
해월당에 간 첫날 잔머리 쓰다 찍혀 제거 인물 영순위가 됨
명언, “젠장! 이러다 개죽음당하는 것 아냐?”가 있음
나라의 그림자로 점찍힌 자들의 극비 훈련!
그 이면에 숨은 조정의 독심 어린 음모가 드러난다!
별도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은 여우 독심호리』 제 9권.
저자 소개가 없습니다.
43. 쇠는 두들겨야만 단단해지나
44. 낙수는 바위도 뚫고
45. 섶을 지니, 불길이 일고
46. 눈에는 이, 이에는 코
47. 남의 집 제사상에 감 놔라, 대추 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