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 자격을 시험하는 기초 소양 교육 훈련소로
강자만이 살아서 나갈 수 있는 무간지옥
평강平彊(≒행수 二四八번≒행자 강)
누명을 쓰고 협박당해 억지로 형가지몽을 먹은 자의 이름
해월당에 간 첫날 잔머리 쓰다 찍혀 제거 인물 영순위가 됨
명언, “젠장! 이러다 개죽음당하는 것 아냐?”가 있음
나라의 그림자로 점찍힌 자들의 극비 훈련!
그 이면에 숨은 조정의 독심 어린 음모가 드러난다!
별도의 판타지 장편 소설 『검은 여우 독심호리』 제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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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물길은 막아도 물은 흐르고
38. 오고 가고 빈손이지
39. 오른손이 한 일, 왼손이 한 일
40. 뱀은 허물을 벗어도 뱀이다
41. 산이 물, 물이 산이 된다고
42. 세월의 이끼는 돌 위에만 앉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