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종이책2쇄증판]사내아이를 찾아라!
선우 왕조를 이어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젊은 임금의 명을 받고 열한 명의 관찰사는
전국으로 흩어져 비범한 아이들을 찾는다.
그리하여 궁에 모인 열두 명의 아이들은 세자의 자리를 두고
6개월에 한 번씩 경합을 벌이는데…….
사실 한 명은 사내아이가 아니다?
“아우님께서는 이 우형을 넘어설 수 없네.”
14번의 경합에서 단 한 번도 우승을 놓치지 않은 세자 선우재야.
“소제는 이 정한국의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그 뒤를 바짝 쫓으며 재야의 자리를 위협하는 영령대군 선우헌.
“아직은 아니야.”
정체를 알 수 없는 정하대군 선우운.
“지금에라도 마음을 바꿔 과인에게 안길 것이냐?”
정한국의 오만한 지배자 선우공.
개성 만점 사방신을 거느린 남장여자 이재야(선우재야)의
파란만장 구중궁궐 생활이 지금 펼쳐진다!
이정운李正云
필명 동하冬河
작가연합 시나브로(http://shinabro.woweb.net) 소속.
장편소설
「폐하!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기라綺羅」
「야한夜寒이야기」
「구중궁궐九重宮闕」
「폐황후廢皇后」
「제신諸神의 분노」
「폐하! 고정하여 주시옵소서!」
「경국지색」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