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로맨티스트였다』는 경제개발을 통해 조국근대화의 꿈을 성취한 박정희의 몽상가적 기질에 대한 일화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새마을노래>를 작사ㆍ작곡하고, 일기장에 수많은 시를 적었으며, 악기 연주에도 능했고, <황성옛터>와 같은 노래를 썩 잘 불렀던 박정희의 몽상가적 기질과 그의 사상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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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1장_ 박정희의 동심 또는 장난기
2장_ 그의 아내 육영수 이야기
3장_ 박정희의 애국시, 사랑시, 애모시
4장_ 박정희는 감성적 리더였다
5장_ 박정희의 휴머니티
6장_ 박정희와 새마을 운동
7장_ 막걸리 사랑의 원조는 박정희
8장_ 로맨티스트의 결기와 오기
9장_ 천려일실의 패착10월 유신
10장_ 박정희를 위한 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