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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뼈다귀

조효은 | 로맨스토리
  • 등록일2013-09-23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강추!>[종이책2쇄증판]“혹시 아쿠아리움 가고 싶어?”
“아쿠아리움이오?”
“응. 여기 수족관이 한 번 쯤은 가 볼만 하다던데.”
“……지금 생선을 돈 주고 보잔 말이에요?”
이나비- 엉뚱 발랄 청순녀!
입만 벌리면 어록이 완성된다.
내 가슴속에, 차곡차곡 조금씩 쌓아온 마음이 있어.
너를 향한, 너만을 위한 거야.
네가 허락만 해 준다면
그대로 쏟아 붇고 싶다.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장인하 - 세인대학병원 정형외과 치프 레지던트
뼈다귀를 사랑하는 남자.
사랑은 봄날의 나비처럼 찾아온다.
아름답고 반가운 소식처럼.
꽃비에 지친 나비가 날개를 접고 쉬는 안식처같이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안기고 싶다.
조효은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나비와 뼈다귀』.

저자소개

조효은
일은 하기 싫지만 노는 건 참 좋다.
게을러 터졌지만 꽂히면 불타오른다.
미녀라 불리기에 손색이 있다.
hiccup333@naver.com
출간작
<실로아 나무 그늘 아래>
<뽀앵뜨, 뽀앵뜨>
<그녀의 정신세계>
<나비와 뼈다귀>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당신의 아내가 되어 드릴게요>

목차

프롤로그
1장.나비부인
2장.뼈다귀
3장.망설임
4장.문이 열리다
5장.고백
6장.상처
7장.폭로
8장.사고
9장.나비와 뼈다귀
에필로그 1-찬우의 습격
에필로그 2-쌍둥이의 습격
에필로그 3-인하의 복수
외전-10년 세월, 강산은 변해도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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