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판타지 소설에 새로운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작품을 소개합니다.
KBS에서 소개된 하지윤 작가의 전작 '판게아-시발바를 찾아서' 의 연작인 두 번째 작품으로 모험 판타자의 재미와 상상력의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사라진 잉카문명의 '마추픽추'를 배경으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파멸,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과학적 지식과 작가의 상상력이 씨줄과 날줄로 만나 정교한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그 환상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지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여성지, 월간조선, 주간조선 프리랜서 기자
시인으로 등단
KBS 16기 인턴작가 / 드라마 데뷔
다수의 단막극 방송
여러 제작사와 계약, 장편드라마 준비
2010년 1월 첫번째 판타지소설 ‘판게아’ 출간
2010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집필
‘판게아’ 후속작과 장르소설 ‘암컷’
로맨스 판타지소설 ‘버자니어 트립’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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